| 순천농협, 2026년 정기대의원회 개최 ‘내실 경영’으로 조합원 실익 높인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06일(금) 14:35 |
순천농협은 2025년 결산 보고를 통해 부동산 경기침체에 따른 부동산 개발관련연체증가, 금리인하로 인한 수익성 저하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금융자산 5조 원, 경제사업 실적 2,785억 원, 당기순이익 97억 원을 달성하는 내실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특히 선제적인 리스크관리를 통해 재무건전성을 더욱 강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농협발전에 기여한 우수 조합원과 고객, 종합업적평가 우수 사무소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임기가 만료되는 임원들의 선출을 진행했다. 이번 대의원회에서 서만원 경제상임이사와 이기웅·이상욱 상임이사가 재신임되었으며, 이들의 임기는 2028년 2월까지로 2년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최남휴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농협을 믿고 이용해주신 조합원과 고객 여러분 덕분에 내실 있는 성장을 이를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변화와 혁신을 통해 조합원의 실익을 최우선으로 하며, 지역민과 함께 성정하는 전국 최고의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