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네이버스 사회적약자통합지원센터, 빛천사그룹홈 화재 전소 피해 지원금 전달 지역 내 범죄 피해 아동 및 가정 지원 강화 위기 앞에 멈추지 않도록, 민간이 함께 만든 회복의 시작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06일(금) 14:36 |
![]() (사진제공=굿네이버스 사회적약자통합지원센터)굿네이버스 사회적약자통합지원센터(센터장 배준열)는 지난해 화재 전소 피해를 입은 빛천사그룹홈의 조속한 회복을 돕기 위해 총 5천만 원 상당의 지원금 전달식을 유관기관들과 함께 진행했다고 6일(금) 밝혔다. 사진은 전달식을 진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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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달식은 범죄 및 재난 피해로 인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굿네이버스 사회적약자통합지원센터를 비롯한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빛천사그룹홈은 지난해 화재로 인해 생활공간이 전소되는 큰 피해를 입었으며, 이후 아동·청소년 보호와 주거 안정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굿네이버스 사회적약자통합지원센터는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민간 자원을 연계하고, 실질적인 회복을 위한 지원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범죄·재난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민간이 현장에서 직접 자원을 연계해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이 함께 위기 가정의 회복을 돕는 협력 모델을 보여주었다.
굿네이버스 사회적약자통합지원센터 배준열 센터장은 “범죄와 재난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사회적 약자들은 공적 지원만으로는 회복에 한계가 있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빛천사그룹홈 지원은 민간이 현장에서 직접 자원을 연계해 위기 상황에 실질적으로 대응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범죄 관련 아동 및 가정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굿네이버스 사회적약자통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범죄 피해자 등 복합적 위기에 놓인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민간 자원 연계 및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