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중학생 대상‘선배가 들려주는 공부 이야기’연수 운영 ‘나도 할 수 있다’…선배 경험에서 공부 방법 찾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06일(금) 14:17 |
![]() 서귀포시교육지원청 |
이번 연수는 대학생 선배들이 직접 겪은 생생한 학습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중학교 생활과 학습에 대한 학생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스스로 학습 방법을 점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경영학과, 의예과,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 등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 선배 4명이 강사로 참여해 ▲초중고 학습의 차이 ▲공부 습관 형성 과정 ▲과목별 학습법 ▲슬럼프 극복 과정 ▲진로 선택 경험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구체적으로 전할 예정이다.
특히 성공 사례와 시행착오를 아우르는 생생한 경험 공유는 물론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현실적인 학습 방향을 찾고 궁금증을 직접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누리집 또는 가정통신문에 안내된 빠른 응답 코드(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관내 중학생과 예비 중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귀포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중학생들에게‘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에 맞춘 공감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