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2026년 장애인활동지원사업 현장 모니터링 강화 연중 현장 점검 확대를 통해 서비스 투명성·만족도 높일 계획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06일(금) 14:06 |
![]() 전주시 |
이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와 제공 인력의 권익 보호 및 서비스의 품질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전주지역 18개 제공기관과 이용자 1989명, 활동지원사 2026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전주시는 제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현장 불시 점검을 통해 소급 결제가 빈번한 이용자 등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합동 점검은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되며, 시는 현장 확인을 통해 서비스 제공 실태를 면밀하게 점검키로 했다. 또한 시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시니어 설문조사단을 활용해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도 실시한다.
조사는 설문조사원들이 이용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 이용 과정에 대한 의견과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서비스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와 함께 각 제공기관은 연중 자체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공휴일·야간·가족지원 서비스 이용자에 대한 점검도 병행해 서비스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시는 서비스 제공 전반에 대한 관리·점검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선호 전주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모니터링은 이용자 보호와 서비스 질 관리에 중점을 둔 현장 중심 점검이 될 것”이라며 “전주시는 앞으로도 현장 확인과 점검을 통해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