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순천대학교, 전남 동부권 대학 베트남 호치민 ‘공동 유치 입학설명회’ 성료

전라남도-국립순천대 주관, 전라남도 RISE 사업 ‘글로벌인재허브센터’ 컨소시엄 대학 연합하여 개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06일(금) 08:21
국립 순천대학교, 전남 동부권 대학 베트남 호치민 ‘공동 유치 입학설명회’ 성료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진행된‘전남 동부권 대학 공동 유학생 유치 입학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와 국립순천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동부권의 순천제일대학교, 청암대학교,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한영대학교가 연합하여 전남 지역의 우수한 고등교육 인프라와 외국인 유학생 지원정책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설명회 현장에는 이틀간 500여 명의 베트남 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전남 동부권 대학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전라남도의 외국인 유학생 정책, 광역형·지역특화형 비자 설명에 이어, 대학별 특성화 학과, 장학제도 소개, 졸업 후 취업 및 한국 정착에 대해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베트남 졸업생의 특강을 통해 한국 유학의 이점과 전라남도 지역을 강조하여, 한국 유학을 고민하는 예비 유학생들에게 참고할 수 있는 좋은 조언을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강석 국립순천대 국제교류교육본부장은 “베트남 호치민에서 전라남도와 우리 컨소시엄 대학들의 경쟁력을 직접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맺은 소중한 인연들이 전남의 캠퍼스에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유학생 안착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라남도 관계자는 “베트남은 한국 유학 수요가 가장 역동적인 국가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전남 RISE 사업의 글로벌 인재 허브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대학들이 세계적인 교육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남 동부권 대학들은 전라남도 RISE 사업의 일환인 글로벌 인재 허브센터를 중심으로 '전남 동부권 대학 연합체'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대학 간 공동 유학생 유치 프로젝트를 확대하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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