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설맞이 1,500대 규모 드론쇼 및 해상 불꽃쇼 선사 녹동항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는 드론과 불꽃의 환상적인 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05일(목) 13:04 |
![]() 고흥군, 설맞이 1,500대 규모 드론쇼 및 해상 불꽃쇼 선사 |
이번 공연은 상설 공연보다 2배 많은 1,500대 규모의 드론을 활용해 떡국, 윷놀이, 까치, 복주머니 등 설날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연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드론쇼와 연계해 녹동항을 찾은 방문객에게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저녁 7시와 8시 20분, 두 차례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드론쇼 직후에는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군은 설 명절 특별공연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요원을 40명 이상으로 확대 배치하고, 사전에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단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군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드리고자 특별공연을 준비했다”며 “이번 드론쇼가 모두에게 희망과 활력을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설 특별공연은 기상 상황에 따라 지연되거나 취소될 수 있으며, 정확한 공연 일정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과 녹동항 드론쇼 누리집,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흥군은 2023년부터 개최해 온 드론쇼를 올해 역시 4월부터 10월까지 녹동항과 고흥읍 일원에서 진행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