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SNS 화제의 그 맛! ‘두쫀쿠’직접 만들러 오세요” 차향문화관 2월 특별 체험 참여자 모집… 2월 9일부터 선착순 접수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05일(목) 12:03 |
![]() 정읍시 “SNS 화제의 그 맛! ‘두쫀쿠’직접 만들러 오세요” |
이번 강좌는 MZ세대 사이에서 확산된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했다. 참가자들은 바삭한 식감이 특징인 카다이프(중동 지역의 얇은 국수)와 고소한 피스타치오를 활용해 고급스러운 풍미의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특히 2월 14일은 발렌타인데이로 연인이나 친구, 가족과 함께 특별한 수제 선물을 준비하려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체험은 해당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체험비는 재료비를 포함해 아동·청소년은 2만 5000원, 성인은 2만 6000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 9일부터 카카오톡 채널 ‘임산물체험단지’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회당 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차향문화관은 그동안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버섯 피자, 호두 초코 쿠키 등 요리 체험과 전사컵 드로잉,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비요리 체험을 운영해 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에만 약 2만 4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정읍을 대표하는 체험형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지역 내에서 최신 트렌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차향문화관이 차향다원, 목재문화체험장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오감을 만족시키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체험 예약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채널 ‘임산물체험단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정읍시청 산림휴양시설팀으로 하면 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