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학교 RISE 사업단, 캄보디아 SEAMEO TED·IDE 방문 및 협약 체결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03일(화) 19:51
제주한라대학교 RISE 사업단, 캄보디아 SEAMEO TED·IDE 방문 및 협약 체결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 RISE사업단 STUDY JEJU 해외인재 유치양성 본부(본부장 신의경)는 AI/DX 교육플랫폼 구축 및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4일간 캄보디아를 공식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캄보디아를 포함한 아세안 지역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제주 지역으로의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시행되었다.

방문단은 캄보디아 교육부(MoEYS) 및 현지 주요 교육 기구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유학생 유치부터 교육, 지역 정착에 이르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글로벌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방문단은 1월 30일 오전, 캄보디아 SEAMEO TED(동남아시아 교육장관기구 기술교육센터)를 방문하여 기술·직업 교육 및 훈련(TVET)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주한라대학교 캄보디아 글로벌센터(CHU Global Unit in Cambodia)’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콜펭 바다나(H.E. Dr. Kolpheng Vaddhana) 캄보디아 교육부 차관보는 축사를 통해 이번 글로벌센터 설립이 기술적 변화와 글로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과 협업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어 1월 31일 오전에는 Institute for Development of Economy(IDE)를 방문하여 학교 간 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 설명회 및 교류 간담회를 진행했다. 현지에 설립된 글로벌센터는 향후 아세안 국가 교육 관계자를 위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운영하고 현지 우수 인재를 모집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제주한라대학교는 이번 글로벌센터 구축과 협약 체결을 통해 캄보디아 지역과의 교류를 체계화하고 AI/DX 기반의 글로벌 교육 비전을 구체화했다.

특히 캄보디아 교육부 및 SEAMEO TED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현지 인재 양성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유학생들이 제주 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화력을 집중했다.

제주한라대학교 RISE 사업단은 캄보디아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지역 인재 유치 노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여 해외 우수한 인재들이 제주 지역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정주형 해외인재 양성 모델에 기반한 교육과 취업 지원 시스템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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