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미 전 광주시교육청 국장, 11일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예정

교사·교장·장학관·교육청 국장 거친 교육행정 전문가
오경미·김용태·정성홍 후보 단일화 추진, 2월 7일부터 10일 단일화... 11일 공천자 발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03일(화) 16:57
오경미 전 광주시교육청 국장, 11일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예정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오경미 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은, 3일 “6.3 지방선거 시·도지사 및 교육감 예비후보자 등록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오 전 국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 시민단체가 주관하는 시민공천추천위원회에 참여한 오경미·김용태·정성홍 등은 예비후보 등록을 오는 11일 이후 등록하는 것으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오경미 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과 김용태 전 광주전자공고 교장, 정성홍 전교조 전 지부장은 시민사회가 주도하는 시민공천위원회 경선에 참여해 단일화를 추진 중이다.

이들 3명은, 2월 7일부터 10일 여론조사기관 3곳을 선정해 단일화 경선을 진행할 예정이며, 11일 공천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오 전 국장은, “교육선진화를 꿈꾸는 저로서는 학교, 학생, 학부모, 지방정부와 같이 공동체를 이끌어갈 생각이고 교육가치와 생활철학을 함께 이루겠다”며 “교육정책의 담당자를 믿어주시고 응원해 주신다면 시민과 도민들이 꿈꾸는 교육자치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경미 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은, 교사·교장·장학관·교육청 국장을 두루 거친, 현장 친화적 이미지를 내세우며, 청렴성과 도덕성, 그리고 교육자로서 윤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육행정 전문가로 알려졌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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