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정훈 행안위원장, 광주 시민 곁으로 ‘통합의 비전’ 담은 출판기념회 소식 전해 광주 시내버스 광고 시작하며 시민들과 소통 창구 넓혀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01일(일) 15:36 |
![]() 신정훈 행안위원장, 광주 시민 곁으로 ‘통합의 비전’ 담은 출판기념회 소식 전해 |
신정훙 의원은 최근 출판기념회 홍보를 위한 광주 시내버스 광고를 시작했으며, 출판기념회 장소도 김대중컨벤션센터로 확정했다.
이를 두고 정치권 안팎에서는 광주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려는 의지가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이번 출판기념회와 홍보 방식은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의 2월 중 국회 통과를 염두에 둔 행보라는 해석이 제기된다.
실제 출판기념회는 2월 28일로, 행정통합 상임위 통과까지 책임을 다하고, 그간의 논의 과정과 정책적 방향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공감대를 확산하려는 취지로 읽힌다.
신 의원은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으로서 광주·전남 통합 논의를 주도해 온 핵심 인사로, 특별법 제정 과정 전반을 이끌어 왔다. 이번 출판기념회 역시 개인적 정치 이벤트를 넘어, 통합 논의의 의미와 향후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신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은 선언이 아니라 제도로 완성돼야 한다”며 “특별법이 마무리 되더라도, 그 취지와 내용을 시민들과 차분하게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이 2월 중 처리될 경우, 이번 출판기념회와 광주 중심의 홍보 행보는 통합 논의의 사실상 종착점을 향한 정치적·정책적 메시지로 평가될 전망이다.
한편, 신정훈 의원의 출판기념회 일정과 세부 내용은 추후 공식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