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농협, 설 명절 맞아 조합원에게 ‘행복나눔 꾸러미’ 전달

광양쌀로 만든 떡국 등 7종 생필품 3,500세트 정성껏 마련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1월 30일(금) 20:15
광양농협, 설 명절 맞아 조합원에게 ‘행복나눔 꾸러미’ 전달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은 설 명절 맞아 조합원에게 ‘행복나눔 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

광양농협은 2025년 종합업적평가 전국 우수상 수상을 비롯해 2년연속 지도사업대상, 3년연속 NH카드 연도대상, NH농협손해 ·생명보험 연도대상 동시수상 확정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기쁨을 조합원과 함께 나누고자, 지난 1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설 명절을 앞두고 ‘행복나눔 꾸러미’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그리고 농업인과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명절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나눔 꾸러미는 광양농협 소비자위원회가 실용성에 중점을 두고 선정한 떡국, 찹쌀, 잡곡, 멸치, 홍새우, 햇김, 건미역 등 설 명절 상차림에 꼭 필요한 7종의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총 3,500세트로 약 2억 8천만 원 상당이며, 광양농협 임직원들이 직접 박스 포장 작업과 각 영농회 전달에 참여해 정성을 더했다.

특히, 구성품목 중 떡국과 찹쌀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최상품 광양쌀 약 10톤을 사용해 가공했다. 가공된 떡국은 행복나눔 봉사단 150여 명이 손수 포장 작업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또한, 지역 쌀 소비를 촉진을 통해 벼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상생을 실천하겠다는 취지도 함께 담고 있다.

허순구 조합장은 직접 영농회 현장을 찾아 조합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항상 광양농협을 믿고 함께해 주시는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이번 꾸러미가 명절 준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올 한 해도 건강을 최우선으로 농사에 전념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의 영농 여건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 품목 선정과 직접 전달 방식을 통해, 조합원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지역농협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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