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건축물 부설주차장 전수조사원 채용

2월 11일까지 접수…3~5월 현장조사·자료입력 수행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1월 30일(금) 13:03
제주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시는 관내 건축물 부설주차장 실태를 파악하고, 주차 환경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부설주차장 전수조사원’을 채용한다.

부설주차장은 제주시 전체 주차면수의 88%를 차지하고 있으나 일부 주차장에서 무단 용도변경이나 물건 적치 등 목적대로 사용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제주시는 부설주차장의 본래 기능 유지를 위해 격년제로 전수조사하고 있으며, 홀수 연도는 동 지역, 짝수 연도는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조사한다.

이번 채용은 읍·면지역 부설주차장 전수조사를 수행할 조사원을 모집하는 것으로, 현장조사원 10명과 행정업무 2명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2월 2일(월)부터 2월 11일(수)까지 진행되며, 서류와 면접전형을 거쳐 2월 25일(수)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근로계약 체결 후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부설주차장 현장 방문 실태 조사, 자료 취합·전산 입력 등 조사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차량관리과(☎064-728-8445) 또는 제주시 누리집 고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좌윤철 차량관리과장은 “부설주차장이 본래의 기능과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점검해 주차공간 부족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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