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광림동 독거노인에 ‘사랑의 밑반찬 지원’

저소득 계층 결식 우려 대상, 월 2회 정기 나눔 실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1월 29일(목) 14:39
▲ GS칼텍스가 여수시 광림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20명을 대상으로 월 2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GS칼텍스가 여수시 광림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20명을 대상으로 월 2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밑반찬 전달은 광림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성껏 준비된 반찬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영양 상태는 물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GS칼텍스는 과거 코로나19 확산으로 무료급식소인 ‘GS칼텍스 사랑나눔터’ 운영이 중단되면서 독거노인들의 결식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인 밑반찬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반찬을 챙겨 먹기 어려웠는데 정기적으로 반찬을 가져다주고 안부까지 살펴줘 큰 힘이 된다”며, “덕분에 한 끼라도 제대로 먹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나경숙 광림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GS칼텍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따뜻하고 행복한 광림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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