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한파 속 경로당 찾아 어르신들의 안전한 겨울나기 위한 현장 점검 나서 정헌율 시장, 지역 경로당 방문해 난방·안전 상태 확인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1월 29일(목) 13:33 |
![]() 익산시 |
정헌율 익산시장은 29일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 전반을 살폈다.
이날 정 시장은 경로당 난방시설 작동 여부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한파 대응 물품 비치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
아울러 한파 시 행동 요령과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건의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또한 관계 부서에 경로당 난방 관리와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며, 겨울철 어르신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익산시는 앞서 지난해 11월 한파 대비 경로당 전수조사를 실시해 난방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했으며, 지역 경로당 45개소에 대한 보수·수리를 완료하는 등 선제 대응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고령층 등 한파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겨울철 재난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쓸 방침이다.
정헌율 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겨울철에도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