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동절기 전통시장 화재 예방 캠페인 전개 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북부시장·중앙시장서 안전 캠페인 전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1월 29일(목) 13:23 |
![]() 익산시 |
익산시는 29일 지역 자율방재단 50여 명과 함께 북부시장과 중앙시장 일원에서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인명 및 재산 피해 우려가 큰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시장 상인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 수칙과 화재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난방기구 안전법을 집중 안내했다. 특히 전통시장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전기적 요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율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화재는 대부분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만큼, 상인들의 각별한 주의와 자율적인 안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문화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안전 점검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매월 4일로 지정된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기·장소 특성에 맞는 주제를 선정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안전 캠페인을 이어갈 방침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