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학교 인공지능공학부 여 현 교수, 대학발전기금 1천 5백만 원 기탁

대학과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한결같은 나눔’, 누적 기탁액 1억 원 달해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1월 28일(수) 16:32
국립순천대학교 인공지능공학부 여 현 교수, 대학발전기금 1천 5백만 원 기탁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인공지능공학부 여 현 교수가 대학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1천 5백만 원을 추가로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국립순천대 총장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병운 총장, 송경환 산학협력단장 그리고 기탁자인 여 현 교수가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1천 5백만 원을 포함한 누적 기부액은 1억 원에 달한다.

여 현 교수는 1993년부터 국립순천학교 인공지능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2016년부터 10년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오랜 기간 이어진 기부는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에도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여 현 교수는 “대학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의 발전을 위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공간”이라며, “국립순천대가 전남 지역의 미래 성장과 청년 정착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이병운 총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는 애정으로 대학 발전에 기여해 주신 여 현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헌신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전남의 미래를 선도하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지역을 만드는 거점 국립대학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여 현 교수는 학문과 교육뿐만 아니라 국가 ICT 기술 발전과 인재 육성에도 꾸준히 기여해 온 연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 협의회 제8~10대 회장을 연속으로 역임하며 대학 ICT 연구 역량 강화와 정보통신기술 발전을 견인했으며, 인재 육성과 스마트팜 활성화 및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보통신방송연구개발 분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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