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대학교, RISE 사업 평생교육허브센터 대학 공동성과공유회 개최

평생교육 성과 확산과 지역 상생 모델 제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1월 28일(수) 16:32
좌측부터 전남도립대, 동아보건대, 청암대, 한영대 각 대학 과제책임자 및 관계자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청암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성홍)는 지난 1월 26일(월),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전라남도 지역혁신중심대학 지원체계(이하 RISE 사업) 평생교육허브센터 컨소시엄 대학 공동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암대학교가 주관하는 전남 RISE 사업 평생교육허브센터 컨소시엄이 그간 대학 간 공동으로 추진해 온 평생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유회는 ▲대학별 우수 프로그램 소개 ▲대학별 우수 성인학습자 시상 ▲우수 학습자 성과 공유 발표(청암대학교 이정아, 한영대학교 박흔자) ▲컨소시엄 대학 간 협력체계 구축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컨소시엄 대학들은 교육과정 공동 개발, 인적·물적 자원 연계, 성과관리 체계 정립 등을 통해 단일 대학 중심의 운영을 넘어서는 협력 기반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평생교육허브센터 운영 프로그램에 참여한 성인학습자들의 성과 공유 발표를 통해, 참석자들은 학습 경험이 개인의 삶의 변화는 물론 지역사회 활력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배움의 지속 가능성과 학습 성취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대학 중심의 평생교육 확산에 대한 공감대도 확산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성홍 총장직무대행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RISE 사업 평생교육허브센터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협력과 동반’이라는 기조 아래, 변화하는 시대에 부합하는 평생교육을 대학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문대학 컨소시엄 주관대학으로서 전문대학의 강점을 살린 지역 수요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컨소시엄 대학들은 이번 공동성과공유회를 계기로 공동 프로그램 확대,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모델의 안정적 정착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이 기사는 정보신문 홈페이지(jungbo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ungbonews.co.kr/article.php?aid=11142546566
프린트 시간 : 2026년 01월 28일 19:2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