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축산농가 미생물 환경처리제 지원 신규 추진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1월 28일(수) 13:40
부안군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부안군이 가축분뇨 악취를 저감하여 지역주민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축산환경 개선 및 자원화 촉진에 기여하여 축산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예산 8천만원을 편성하여 올해 신규사업으로 축산농가 미생물 환경처리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축산농가 미생물 환경처리제 지원사업은 고창부안축협 축산미생물연구소에서 특화된 기술로 만든 친환경 생균제를 부안군에서 50% 보조 지원하여 축산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미생물 환경처리제는 가축장 내 유입시 유해균 억제 및 유익균 증가로 설사예방과 소화작용에 기여하며, 다양한 항균물질을 생성하여 항균효과와 분뇨악취저감에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내 주소를 둔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는 고창부안축협 부안지점 또는 고창부안축협 경제사업장에 방문하여 미생물 환경처리제를 먼저 구입하고 자부담 50%는 추후 정산하는 방식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올해 신규사업인 축산농가 미생물 환경처리제 지원을 통해 축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중점적인 축산악취 관리로 지역주민과 축산업이 함께하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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