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장성숲체원, ‘의료연계형 사회적처방 산림치유서비스’ 정착 성공 회기형 캠프 도입 및 대상별 프로그램 고도화로 수혜 인원 842명 달성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1월 28일(수) 10:09 |
![]() 지난 ’25년 국립장성숲체원(전남 장성군 북이면)에서 사회적처방을 받은 광주 광산구민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장성숲체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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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처방 산림치유 사업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의료·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숲의 치유 인자를 활용함으로써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사업이다. 국립장성숲체원은 지난 1년간 ▲회기형 산림치유 캠프 운영 ▲대상별 신체건강‧관계형성 프로그램 고도화 ▲민·관 연계 협력 체계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추진 성과로, 사회적처방 산림치유 사업 참여 대상을 지역 통합돌봄 서비스 대상자까지 확대함으로써 2024년도에 238명에 불과하였으나 지난해 총 842명으로 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 또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효과를 분석한 결과, 외로움 완화(3.6%), 삶의 질 향상(1.8%), 골격근량 증가(0.47%), 체지방량 감소(0.49%) 등에서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나 사회적 질병 예방 효과를 입증했다.
국립장성숲체원은 지난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사회적처방 산림치유 협력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의료연계형 산림치유 핵심 서비스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종근 숲체원장은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산림복지 서비스를 통해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