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보름떡집, 광양시 광양읍에 90만원 상당 백미 기탁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재기부로 ‘나눔 선순환’ 실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1월 27일(화) 16:10
달보름떡집, 광양시 광양읍에 90만원 상당 백미 기탁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양시 광양읍은 달보름떡집(대표 송근배)이 지난 23일 광양읍사무소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받은 백미 300kg(90만원 상당)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재기부했다고 밝혔다.

송근배 대표는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서 기부를 통해 제공받은 답례품을 개인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 가정에 재기부할 뜻을 전해 지역 취약계층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송근배 대표는 “지역에 대한 응원의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고, 그 뜻을 살려 답례품 역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재기부를 통해 기부 문화의 선순환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해 주신 송근배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동절기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을 더욱 촘촘히 살피고 맞춤형 복지 지원을 통해 주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이 기사는 정보신문 홈페이지(jungbo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ungbonews.co.kr/article.php?aid=11114726376
프린트 시간 : 2026년 01월 27일 19:4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