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다래향과 함께하는 맛-잇는 행복한 밥상’ 사업 진행

‘맛-잇는 행복한 밥상’으로 2026년 포문 열어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1월 27일(화) 12:52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다래향과 함께하는 맛-잇는 행복한 밥상’ 사업 진행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지선)은 다래향 세화점(공동대표 정동섭·이주영)과 함께 지난 1월 26일, 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와 우리하도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직원 약 80여명을 대상으로 ‘다래향과 함께하는 맛-잇는 행복한 밥상’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래향 세화점에서 준비한 짜장면 80인분과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이 마련한 탕수육을 비롯해, 과일아삭협동조합의 후원과 동제주기초푸드뱅크의 지원을 통해 마련된 과일과 솜사탕도 각 아동들에게 제공됨으로써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들이 아동들의 입맛과 동심을 겨냥한 선물을 전해주는 데에 동참하여 의미를 더했다.

정동섭 다래향 세화점 대표는 “저희 식당과 더불어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동참하여 마을 아이들에게 즐거운 한끼의 식사와 추억거리를 전해줄 수 있었던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사업의 기획과 마을과의 매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김지선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나눔 활동을 통해 아동들에게는 또래 친구들과의 즐거운 외식 경험을 통한 추억을, 어르신들에게는 한 끼의 식사와 더불어 사회적 교류를 통해 노년기 삶의 활력소를 제공해 드릴 수 있어 의미가 큰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다래향 세화점과 더불어 본 사업에 동참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 라고 전했다.

한편, 본 사업은 구좌읍 지역 내 개인 요식업소인 다래향 세화점의 후원과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아동과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무료 밥상을 운영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지난해 시작되어 올해에는 지역 아동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12월까지 매월 1회씩 총 12회를 운영할 시작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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