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보건소,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강사 10명 모집

1월 30일까지…맞춤형 치매예방·인지강화 프로그램 본격 운영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1월 26일(월) 13:37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치매예방교실·인지강화교실’ 프로그램 운영 강사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과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완화해 건강한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목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인지자극 활동, 신체활동, 정서 지원, 일상생활 기능 유지 등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활성화와 우울감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치매예방교실은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지역 내 경로당 등 9개소에서 3월부터 6월까지 주 1회 운영되며, 인지강화교실은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세부 일정과 장소는 강사 선발 이후 조정을 거쳐 확정된다.

강사 모집 기간은 1월 26일(월)부터 1월 30일(금) 오후 6시까지다. 접수는 제주보건소 별관 2층 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자우편 접수 후에는 반드시 유선으로 접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며, 선발된 강사는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치매안심센터 또는 치매안심마을 내 경로당 등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064-728-8491)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시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치매예방교실과 인지강화교실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관리 사업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치매 친화적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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