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돌봄통합지원협의체 출범식 개최

‘돌봄 공백 없는 무주’ 만든다! 보건·복지·의료 관련 기관 및 전문가 등 머리 맞대
지역사회 중심, 삶터에서의 돌봄, 맞춤형 서비스 제공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1월 26일(월) 10:35
무주군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무주군이 “무주형 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지난 26일 제1기 무주군 돌봄통합지원협의체가 출범했으며, 무주군은 이를 기반으로 돌봄 공백 없는 무주를 만드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기 무주군 돌봄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1차 회의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지역 내 보건·복지·의료 관련 기관 및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중심, △삶터에서의 돌봄, △맞춤형 서비스 연계 등 2026년도 통합돌봄 시행에 대비한 세부 실행계획을 심의·자문하며, 서로의 책임과 역할을 확인했다.

△방문 의료 사업, △장기 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지원, △병원 동행 지원 등 의료에서부터 보건·주거·일상생활 돌봄에 이르는 전 영역에 걸친 주요 사업들도 논의됐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형 통합돌봄은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주거,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누리며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라며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꼭 필요한 분들이 돌봄 공백을 겪지 않도록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돌봄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각 영역의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연계·제공·조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 돌봄통합지원협의체는 앞으로 △지역계획 수립 및 평가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시책 추진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관련 기관과의 연계·협력 등에 관한 사항 등 통합돌봄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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