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인숙 여수시회 의장, 저서 ‘여수의 길을 묻다’ 북콘서트 개최 2월 1일 여수시민회관…시민과 동행 선언 정치·삶·도시 미래 담은 정책 에세이 공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1월 26일(월) 10:26 |
![]() 백인숙 여수시회 의장, 저서 ‘여수의 길을 묻다’ 북콘서트 개최 |
이번 북콘서트는 여수 최초 여성시의장이자 3선 시의원인 백인숙 의장이 정치에 나선 이유와 시민과 함께 걸어온 현장의 기록, 여수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문제의식을 책으로 정리해 시민과 직접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단순한 출간 행사가 아니라 시민과의 대화를 중심에 둔 소통형 북콘서트로 진행된다.
저서 ‘여수의 길을 묻다’에는 해양수산과 관광, 여수국가산단 고도화와 산업전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등 여수의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희망의 도시’와 ‘위기의 도시’라는 두 얼굴을 함께 마주한 고민이 담겼다. 현장에서 축적한 의정 경험과 생활정치의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여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시민의 시선에서 풀어냈다.
백 의장은 초대의 변을 통해 “이번 북콘서트는 여수의 오늘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길을 함께 걸어갈지 시민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싶은 자리”라며 “책에 담긴 고민과 생각을 나누며 여수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도시를 움직이는 힘”이라며 “여수의 길을 시민과 함께 묻고, 함께 답해가는 동행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행사는 식전공연과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축사와 영상상영, 노래 공연, 북토크쇼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노래 공연에서는 백인숙 의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준비한 노래를 들려주며 시민과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북토크쇼에서는 책에 담긴 주요 메시지와 여수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시민과의 대화가 이어진다.
백 의장은 제5·7·8대 여수시의회 의원을 지낸 3선 시의원으로, 현재 제8대 여수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다. 전남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의정봉사대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통령표창, 전국여성지방의원 우수의정대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와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정책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