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한국-베트남 기후변화 디지털육종 PBL 교육 프로그램 성료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1월 21일(수) 17:52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한국-베트남 기후변화 디지털육종 PBL 교육 프로그램 성료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강철웅)은 2025 RISE 교육혁신 융합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2월 22일부터 30일까지 베트남 재정경제대학교과 달랏대학교 등에서 한국-베트남 기후변화 디지털육종 PBL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육종 책임교수인 김인중 교수(바이오소재전공)와 동물생명공학전공의 박종은 교수, 민태선 교수 3명가 인솔·지도하여 디지털육종트랙을 이수 중인 학부생 8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생물자원 오믹스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기술 활용 교육, 기후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디지털육종 문제해결 방안 도출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베트남 빅테크기업 CT그룹과 호치민시 스마트팜 현장을 방문해 산업 현장 연계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그 결과 총 8건의 아이디어가 도출되었으며, 이 중 1건은 특허 출원을 예정하는 등 실질적인 교육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베트남의 재정경제대학교(UEF), 칸토대학교, 휴텍대학교(HUTECH), 달랏대학교와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RISE사업의 해외 네트워크 구축 뿐만 아니라 베트남 우수 대학원생의 유치, 국제 공동연구과제의 추진 등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달성하였다.

김인중 교수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구체화할 수 있었고, 국제적인 의사소통 역량을 향상할 수 있었다. 기후변화와 관련된 생물다양성과 이에 경쟁력을 갖춘 육종 기술을 개발하는 역량이 향상되었다. 향후 이를 발전시켜 디지털육종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교육혁신을 통해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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