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청년센터, 「2026년 공유물품·면접 정장 대여사업」운영 재개

“청년의 일상과 도전을 함께 나누다” 제주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공유물품 대여로 일상·여가 지원 강화
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로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 완화
2026년 1월 28일부터 11월까지 제주 청년 대상 운영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1월 21일(수) 13:59
제주청년센터, 「2026년 공유물품·면접 정장 대여사업」운영 재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청년센터는 제주지역 청년의 일상생활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월 28일(수)부터 11월까지 「Easy한 공유 생활: 공유물품 대여사업」과 「청년의 품격: 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를 함께 운영한다.

「Easy한 공유 생활: 공유물품 대여사업」은 청년 이용 만족도 조사와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청년 수요가 높은 물품을 중심으로 품목을 재구성하고 추가 구매하여 운영된다. 해당 사업은 제주청년센터(취미·여가물품)와 아토즈 캠핑(캠핑물품)에서 물품을 대여할 수 있으며, 2025년과 동일한 운영 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공유물품 대여사업은 청년들의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수요를 반영해 2025년 운영 시기보다 약 2개월 앞당겨 사업을 시작함으로써, 취미·여가·캠핑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는 청년들의 이용 접근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의 품격: 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는 면접을 준비하는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정장·구두·벨트 등 다양한 품목을 대여해준다. 제주청년센터(제주시)와 서귀포시 청년지원센터에서 운영되며, 수요가 높은 정장을 중심으로 품목을 보완하고 계절에 맞는 정장을 확보해 보다 안정적인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두 사업 모두 제주지역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청년(19세-39세)을 대상으로 하며, 제주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대여 기간은 4박 5일(주말 포함)이다.

제주청년센터 담당자는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실제 이용 경험과 수요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청년들의 삶에 더욱 가까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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