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소방서,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 예방 간담회 개최 자율안전관리 강화로 대형화재 예방에 총력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1월 20일(화) 22:23 |
![]()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이 이진희 강진군 안전정책팀장 등 관계기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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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노후 전기설비로 인한 추가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정용인 강진소방서장, 인구정책과, 안전재난교통과, 상인회장, 소방안전관리자 등이 참석해 실질적인 화재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전통시장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안전정책 공유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시설 점검 방법과 전기용품 안전 사용 요령 ▲겨울철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과 소방시설 유지·관리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상인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전기 안전수칙과 초기 화재 대응 요령에 대한 안내가 이뤄져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지난 10월 발생한 시장 화재 사례에서 보듯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 시 피해가 급격히 확대될 우려가 크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상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소공간용 소화용구 설치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통시장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소방서는 앞으로도 계절별 화재 취약 시기를 대비해 전통시장과 노후 시설을 대상으로 한 현장 지도, 안전 컨설팅,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