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김제지평선대학 신입생 모집

복숭아반, 치유농업반 2월 13일까지 모집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1월 20일(화) 12:04
김제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김제시는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김제지평선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김제지평선대학은 시의 대표적인 농업인 교육과정으로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농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육성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26년 과정은 농업인 대상 수요 조사 과정을 반영해 복숭아반과 치유농업반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40명씩 총 8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과정별 총 23회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내용은 작목 및 분야별 전문 이론 교육,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실습 교육, 선진 농업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복숭아반은 재배기술 향상과 품질 고급화, 병해충 관리, 유통 및 경영전략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지고 치유농업반은 농업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 운영, 농촌자원의 가치확산, 치유농업 현장적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입생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13일까지이며 김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지원기획팀에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rose027@korea.kr) 접수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촌지원과 지원기획팀(540-4504)에 문의하거나 김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김제지평선대학은 2개 과정에 대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과정이며 관심있는 많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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