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현업종사자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 실시

공공근로사업 관련 사고사례 소개하고, 안전 수칙 안내하는 등 위험요소 대처 방법 제공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1월 19일(월) 13:48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주시는 19일 시청 강당에서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현업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근로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소개하고,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들이 작업 환경에서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함으로써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교육에는 조성형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북지역본부 부장이 강사로 나서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 △안전보건 기본 수칙 △위험 요소 파악 및 관리법 △응급상황 시 대처법 △안전한 작업 절차 등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이와 관련 올해 전주시 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전주 첫마중길 환경정비 사업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사업 △온두레공동체 공유공간 관리 사업 등 총 50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100명의 근로자 중 77명이 현업종사자이다.

김혜숙 전주시 일자리정책과장은 “공공근로 현장은 비교적 간단한 작업이 주를 이루지만, 안전사고는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이 안전한 작업 환경 안에서 사고 없이 근무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근로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일자리정책과(063-281-2396)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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