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과수화상병·돌발해충 선제 대응 나선다 2026년 과수 병해충 방제약제 선정협의회 개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1월 16일(금) 10:51 |
![]() 김제시 |
시는 16일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에서 고품질 과수 안정생산을 위한 2026년 과수 병해충 방제약제 선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병해충(과수화상병, 돌발해충) 예찰 및 방제계획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과수화상병은 국가검역병해충으로 지정된 병해로,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전염성 세균병이다. 병에 감염되면 잎․꽃․가지 등이 검게 변하며 급속히 고사하고, 한 번 발생하면 치료가 어려워 과수원을 폐원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하므로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이상고온으로 현상이 지속되면서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 돌발해충이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어 초기 단계에서 철저한 방제가 요구되고 있다.
기술보급과는 김제가 과수화상병 청정지역이 될 수 있도록 방제약제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오는 4월 말까지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집중기간⸥을 지정해, 현장 예찰 및 예방요령 교육, 소독용품 지원 등 사전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선정협의회를 통해 선정된 과수화상병, 돌발해충 방제약제 5종은 관내 사과·배·감·복숭아 농가를 대상으로 2월 중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무상 공급할 계획이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 병해충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방제가 무엇보다 중하므로 지원받은 방제약제를 방제 시기에 맞춰 적기에 살포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과수 화상병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김제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063-540-4538)로 즉시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