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 광주전남 지역 중소기업과 현장소통 나서

현장에 닿는 정책, 2026년 광주전남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설명회 참석
광주 1913 송정역시장 찾아 상인 현안애로 청취·격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1월 16일(금) 08:24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5일 광주 과학기술원에서 열린 '’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 설명회'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박종찬)에 따르면, 15일(목) 광주에서 열린 「’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 설명회」에 참석해 지원사업을 제때에 알리고 중소기업들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하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6년 중기부의 주요방향으로 ▲성장 중심 정책 추진 ▲지역 중심 성장 생태계 강화 ▲속도감 있는 정책집행 등 중소기업 지속 성장정책에 대해 공유하고, 동시에 참여 중소기업인들의 현실적인 질의·건의 등 다양한 의견제시의 장에 장관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종합설명회는 13개 지방중기청 주관으로 전국에서 동시에 개최하며, 금융(융자·보증), 기술개발, 창업, 수출 외에 지방정부, 타부처 포함 주요 분야 지원사업 설명과 함께 ‘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안내 책자 배포 및 1:1 맞춤형 전문가 상담도 진행되었다.

한성숙 장관은 “올해는 우리 중소·벤처·소상공인 성장사다리 복원을 정책목표로 설정하여 본격 추진하겠다”며 “정부는 성장 촉진과 성과중심으로 정책을 전환하며, 지역중심 성장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역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정책 접근방식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5일 광주 1913송정역시장을 방문해 상인회 및 청년상인들과 간담회를 진행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에 앞서, 한 장관은 광주 송정역 1913시장을 방문해 상인회 및 청년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과 청년상인의 경영 여건 등을 점검했다. 이후 점포를 방문해 물품을 구매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광주 1913 송정역시장은 오랜 기간 한 자리에서 생업을 이어온 상인들과 10년 이상 시장에 정착한 청년상인들이 함께 공존하고 있는 시장으로, 지역의 일상 소비를 뒷받침하는 생활형 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기부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청년상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소통과 현장 체감형 지원 강화 정책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구매한 물품은 지역 복지시설인 ‘희망의 집’에 전달될 예정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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