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골목형상점가 10곳에 공공와이파이 설치사업 추진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1월 15일(목) 13:47
제주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골목상권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10곳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하고 올해 하반기까지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도와 함께 추진하는 공공와이파이 구축 사업으로, 디지털 이용 환경 변화에 대응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점가 방문객이 통신비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 선정된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설치 대상은 함덕4구, 전농로, 광양시장, 졸락코지, 용문, 이도패션거리, 하귀1리, 제주시터미널, 김녕로, 노형1상점가 등 10개소다.

제주시는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통해 골목형상점가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방문 만족도를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추가 지정되는 골목형상점가에도 공공와이파이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제주시 김윤영 디지털혁신과장은 “골목형상점가 공공와이파이 설치는 시민과 방문객의 통신비 절감은 물론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디지털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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