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체육회, 순천서 유도 꿈나무대표팀·우수선수 동계훈련 실시

1월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꿈나무 대표팀 및 유도 유망주 등 200여명 참가
‘순천-유도 메카’ 입지 구축…지역경제 활성화 및 파트너쉽 훈련 등 기대치 최고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1월 15일(목) 11:12
전라남도체육회, 순천서 유도 꿈나무대표팀·우수선수 동계훈련 실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국의 내노라하는 유도 꿈나무들이 순천에 모두 모였다. 미래 대한민국 유도를 이끌어갈 유도 꿈나무대표팀을 비롯한 전국 유도 유망주 및 우수선수들이 전남 순천에 집결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 및 전라남도유도회(회장 김효수)에 따르면, ‘2025 유도 꿈나무 대표팀 및 전국 우수선수 동계 합동훈련’이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순천 팔마유도트레이닝센터에서 실시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한체육회 주최, 대한유도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행사로서, 특히 2024년 하계 합동훈련에 이어 다시 한번 순천에서 전국규모 합동훈련이 진행됨으로써 순천이 유도의 본고장으로 우뚝 자리매김한 모습이다.

이번 합동훈련에는 꿈나무 대표팀 46명(지도자7, 선수 38, 트레이너 1)이 참가하고 있으며, 여기에 전국 각지에서 모인 유도 꿈나무 선수와 국내 우수선수들이 함께 대거 참여하는 등 총 200여 명의 선수가 훈련에 임하고 있어 파트너쉽 훈련 등을 위한 여건이 완벽하게 갖춰졌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선수들은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 아래 기초체력 강화와 기술 완성도 향상은 물론,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다양한 수준의 선수들이 한 공간에서 함께 훈련하며 상호 자극과 경쟁을 통해 전반적인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훈련 기간 동안 선수들은 기본기 및 기술 훈련은 물론 실전 중심의 연습경기와 체력·멘탈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전국대회와 대표 선발을 대비한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고 있다.

임희대 유소년대표팀 전담지도자는 “이번 순천 동계 합동훈련은 유소년대표팀을 비롯한 전국 우수 선수들이 함께 훈련하며 기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 지원과 우수 인재 발굴을 통해 한국 유도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 팔마유도트레이닝센터는 우수한 훈련 환경과 시설을 바탕으로 각종 전지훈련과 합동훈련의 최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지역 체육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이 기사는 정보신문 홈페이지(jungbo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ungbonews.co.kr/article.php?aid=10909497190
프린트 시간 : 2026년 01월 16일 00:3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