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청소년이 미래를 꿈꾸는 공간 조성 본격 운영 대정청소년수련관(1층, 40평 규모), 2월 1일부터 본격 운영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1월 14일(수) 10:09 |
![]() 서귀포시, 청소년이 미래를 꿈꾸는 공간 조성 본격 운영 |
청소년의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2025년에 미래형 청소년 공간 조성 계획을 수립, 636백만원을 투자하여 실감미디어(3m*19m), e 북카페, 디지털 스포츠존 등 40평 규모(1층)로 지난 12월에 조성완료 하였다.
서귀포시인 경우 14개의 청소년수련관(이하 문화의 집 포함)이 있으며, 그 중 준공 20년 이상 시설이 9개소로 64%를 차지한다. 그간 사회적 시대변화에 뒤쳐진 제주도내 청소년수련관의 노후화된 시설 및 운영으로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 기여 역할 수행에 지속적인 문제가 제기되었다.
이번 공간을 통해 청소년들이 즐거운 상상속에서 놀면서 성장할 수 있는 활동기반 마련에 한걸음 내딛게 되었다.
대정청소년수련관 미래형 공간은 지난 12월 16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시범운영 중에 있으며 향후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실감 미디어 및 디지털 스포츠 체험존은 이용자별 탄력운영시간을 적용하여 월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용 희망자는 사전 전화 예약을 해야하며 이용정원 내에 현장방문 이용도 가능하다.
e 북카페는 아이패드를 활용한 전자도서와 일반도서를 이용할 수 있으며 모두가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청소년수련관은 1월 1일, 설날 전날~설날 다음날, 추석 전날~추석 다음날, 매주 월요일, 근로자의 날은 휴관이며 매월 운영 프로그램은 전월 20일한 확정하여 카드형 홍보물로 아동복지시설, 복지관, 학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 홍보 할 예정이다.
또한 서귀포시는 올해에도 대정청소년수련관(3층)과 강정청소년문화의집에 1,500백만 원을 투자하여 다양한 실감콘텐츠 활용 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의 상상을 마음껏 표현하고 다양한 지식을 탐구할수 있는 공간, 미래를 환하게 틔울 수 있는 창조적 공간으로 탈바꿈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