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 2026년 상수도 수질검사계획 수립 시행

연중 체계적인 수질검사로 먹는물 안전관리 강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1월 12일(월) 16:44
제주특별자치도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도민에게 안전한 먹는물을 공급하기 위해 ‘2026년 상수도 수질검사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 따라 상하수도본부 수질검사팀은 도내 상수원수, 상수도시설, 수도꼭지 등 774개 지점에서 총 6,816건의 수질검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수질검사는 「수도법」과 「먹는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에 따른 법정검사와 함께 과불화화합물 등 미량유해물질과 방사성물질에 대한 주기적 검사도 병행한다.

또한, 2026년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전에 대비해 경기장별 수돗물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가정 내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수돗물 안심확인제도 지속 추진한다.

좌재봉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수질검사계획을 차질 없이 수행해 도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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