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문인 광주 북구청장, 사임 결정 번복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1월 07일(수)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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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는 7일 문 구청장이 이날 오후 북구의회에 사임 철회 의사를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임 예정일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의 번복이다.
문 구청장은 입장문을 통해 “개인의 진로보다 북구민 전체의 의견을 시도 통합 논의에 반영하는 것이 더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했다”며 “구청장 직을 유지하며 행정통합 논의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행정통합이 본격적으로 논의되는 상황에서 구청장 공백이 발생할 경우 지역의 목소리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문 구청장은 “시도 통합은 지역의 미래가 걸린 과제”라며 “사임 결정을 철회하고 통합 논의에 책임 있게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