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 소득작목 분야 신기술 시범사업 본격 추진 기후변화 대응·농업 고령화 해법 찾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1월 07일(수) 17:45 |
![]() 무주군, 소득작목 분야 신기술 시범사업 본격 추진 |
무주군은 올해 총사업비 5억 2천여 만 원(국비·도비 포함)을 투입할 예정으로, 과수·채소·스마트농업·화훼 등 총 4개 부문에서 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과 병해충 예찰 방제 시범, △복숭아 세균병 방제 시범, △과수 안전 결실 관리 시범, △사과 전정목 폐기물 처리 시범, △우리 품종 화훼 육성 시범 등이 있다.
또한 △준고랭지 여름 배추 안정생산 체계구축, △채소 일사·강우 센서 기반 스마트 관수 시스템 시범, △고랭지 여름철 채소 안정생산 시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기술 확산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농업 확산에 주력해 지역 농업의 세대교체를 주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또한 확보할 계획이다.
사업 지원 대상은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및 단체, 영농조합법인 등으로, 자세한 사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또는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팀(☎063-320-2871~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준회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소득작목팀장은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은 농업 현장에 적합한 신기술과 ICT 융복합 기술을 농가에 보급해 그 효과를 실증·확산하는 것”이라며
“기후변화 대응력 강화, 노동력 절감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다는 측면에서 농가들의 기대가 크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신기술 보급 사업추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과 농가소득 증대에 모든 역량을 쏟아부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