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소공인·뿌리기업들, 이웃사랑 나눔 동참

전주금속가공소공인협의회전주정밀가공특화단지협회, 5일 전주시복지재단에 성금 1035만 원 기부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1월 05일(월) 11:42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주시는 5일 전주금속가공소공인협의회(회장 태현진)와 전주정밀가공특화단지협회(회장 김강석)가 새해를 맞아 전주시복지재단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35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태현진 전주금속가공소공인협의회장, 김강석 전주정밀가공특화단지협회장을 비롯한 전주지역 금속가공 뿌리기업인과 소공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주금속가공소공인협의회는 10인 미만의 사업장을 영위하는 금속가공 분야 소기업들이 개별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6년 설립한 단체로, 소공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전주정밀가공특화단지협회는 지역 뿌리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생산품 발굴을 위해 지난 2024년 설립 이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성금 기부는 전주금속가공소공인협의회 소속 46개 회원사와 정밀가공특화단지협회 소속 15개의 회원사가 마음을 모아 독거노인과 아동 등 취약계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들은 앞으로도 해마다 소속된 기업들이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성금을 모아주신 뿌리기업과 소공인께 감사드린다”면서 “전주시는 뿌리기업을 비롯한 소공인 관련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소공인의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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