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순천대학교, 2026년도 시무식 개최하고 새해 업무 시작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1월 02일(금) 15:10 |
![]() 국립순천대학교, 2026년도 시무식 개최하고 새해 업무 시작 |
이날 시무식에는 이병운 총장과 남기창 교학부총장, 박융수 글로벌·평생교육부총장, 허재선 대외협력부총장 직무대리, 정동보 대학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등이 참석했으며, 200여 명의 교직원이 함께해 신년 인사를 나누며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다짐했다.
이병운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 대학에는 어려운 질문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던 경험과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 함께 견디며 헤쳐나간 힘이 있다”라며, “올 한 해 서로 손을 맞잡고 구름을 하나씩 걷어내는 발운견일(撥雲見日)의 자세로 다함께 국립순천대학교의 밝고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자”라고 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지난해 교육·연구·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교직원과 학과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교무학사과 임미옥 행정사무관이 우수공무원 대통령 표창을, 입학지원과 장태용 행정주사가 모범공무원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전수받았으며, 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이명훈 교수는 산업통상부 장관표창(기술사업화 유공)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2025 대한민국 Digital Innovation Award)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 밖에도 교육부장관표창(10명), 전라남도지사표창(5명), 총장표창 등 각종 표창이 이어졌다. 특히, 연구 우수학과, 우수 연구자, 기술이전·특허·산학협력·대학봉사 분야 등 학술상 수상자와 함께 2025년 한 해 동안 업무 실적이 뛰어난 우수직원 23명과 우수조교 3명 등 총 26명에게 총장 표창을 수여했다.
국립순천대학교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2026년 한 해 동안 교육과 연구, 지역혁신을 연계한 대학의 책무를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국립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