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2026학년도 정시 경쟁률 4.33대 1 기록

2019학년도 이후 7년 만에 최고치 기록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1월 01일(목) 11:49
전남대학교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가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평균 경쟁률 4.33대 1을 기록하며, 2019학년도(4.11대1) 정시모집 이후 7년 만에 가장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31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1,283명 모집에 5,55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33대 1을 나타냈다. 전형별로는 수능(일반) 전형 문화관광경영학과가 23.00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능(지역인재) 전형으로 선발하는 주요 보건의료계열의 경우 △간호학과 2.47대 1(15명 모집 / 37명 지원) △의학과 3.94대 1(18명 / 71명) △치의학전문대학원(학·석사통합과정) 4.50대 1(8명 / 36명) △약학부 7.00대 1(9명 / 63명)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남대학교는 오는 2026년 1월 14일 예능 실기고사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면접을 실시하며,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는 1월 22일 전남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 등록 결과에 따른 충원 합격자 발표 및 등록은 2월 6일부터 2월 13일까지 총 5차에 걸쳐 진행된다. 등록금 납부, 생활관 입주 신청, 학사 일정 등 합격자 관련 주요 사항은 합격자 발표와 동시에 전남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대입 지원 위반자 처리 결과에 따라 경쟁률 및 지원자 수는 일부 변동될 수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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