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오전 도청에서‘2025년도 노동권익 향상 및 일자리창출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열고, 노동자 권익 향상과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유관기관 관계자 및 공무원 11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 대상자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 취업과 지역 정착, 도외 청년 유입에 기여한 공로자가 포함됐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 힘쓴 인력도 선정됐다. 청년희망사다리, 중장년 취업지원 프로젝트 사업 등을...
제주도 남재옥 기자2025. 12.29[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심야시간 의약품 공백 해소와 도민․관광객들의 의료 편의를 위해 내년에도 제주 공공심야약국을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경증환자의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줄이기 위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다. 제주도는 2012년 전국 최초로 공공심야약국을 자체사업으로 지정‧운영해 온 선도 지자체로, 2025년 국가사업 전환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농어촌지역 등 의료취약지와 지역별 안배를 고려해...
제주도 남재옥 기자2025. 12.29[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된 택배노동자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해 건강검진 비용 지원에 나선다. 제주도는 내년 1월 도내 택배사와 제주·서귀포의료원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건강검진 비용 지원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이번 지원방안은 지난 16일 택배회사 지점장과의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을 제주도가 적극 수용한 것이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택배노동자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속히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실무협의체는 ‘노동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
제주도 남재옥 기자2025. 12.29[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 칡덩굴 제거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해 ‘2026년 칡덩굴 체계적 관리 전략’을 수립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칡덩굴은 강한 생명력과 빠른 확산 속도로 도로변 경관을 훼손할 뿐 아니라, 인근 수목을 휘감아 고사시키는 등 산림 생태계 전반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16일 실무진 회의를 열어 기존 방제 사업의 한계를 점검하고, 부서별 책임 방제 구역을 설정하기로 했다. 이는 그동안 관리 주체가 불명확했던 중복 구간과 관리 사각지대를 해...
제주도 남재옥 기자2025. 12.29[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 ‘제주플로깅 앱’ 누적 가입자가 12월 기준 6,000명을 돌파하며,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환경 실천 문화가 제주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올해 축적된 활동 데이터와 현장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365일 참여체계 고도화와 지역맞춤형 환경개선, 데이터 기반 정책 연계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플로깅 앱’은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실천활동인 쓰담달리기(플로깅)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일정 등록부터 활동 인증, 실적 자동 저장, 1365 자원봉사 연계까지 통합했...
제주도 남재옥 기자2025. 12.29[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물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내년에도 대체수자원인 빗물 활용 기반시설을 확대한다. 지하수 중심에서 빗물 재이용 기반의 지속가능한 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제주도는 내륙지역과 달리 물 이용 여건상 대체수자원의 중요성이 더욱 크다. 댐과 하천수를 주 수원으로 활용하는 내륙지역의 평균 지하수 이용률이 약 8% 수준인 반면, 제주도는 지하수 이용률이 95% 이상으로 지하수 의존도가 매우 높다. 제주는 연평균 강우량이 전국 평균을 웃돌지만, 국지성...
제주도 남재옥 기자2025. 12.29[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기후환경 분야 예산을 전년 대비 18.9% 증액한 904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탄소중립 전환과 지속가능한 제주 실현’을 목표로, △자연자산 보전과 생태관광 기반 강화 △2035 제주 탄소중립 비전 이행 △자원순환체계 전환 △지하수 안전망 강화 △산림·정원 탄소흡수원 확충 △환경보건·대기질 관리 강화 등 6대 분야에 예산을 집중 배분했다. 제주 핵심 생태자산의 보전과 이용, 생태관광 기반 강화를 위해 약 179억 원이 투입된다. 생태가치 확산과 ...
제주도 남재옥 기자2025. 12.29[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035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추진해 온 탄소중립 정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 전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기후위기 적응대책’ 평가에서 종합점수 91점을 받아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도민 안전을 지키는 기후 회복력 부문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에는 도내 11만 4,251세대가 참여해 참여율 39.58%로 전국 2위를 기록하며, 도민 주도의 생활 속 탄...
제주도 남재옥 기자2025. 12.29[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서귀포시는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공고일 기준)한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부대․복리시설 정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 사업은 공동주택의 부대․복리시설 개보수, 옥상방수 및 지붕마감재 보수, 주차장 설치 및 보수, 외벽 마감 및 보수사업, 50년 이상 임대하는 주택의 공동전기료 등을 지원하는 민간보조사업으로 내년 총사업비는 1억 6,500만 원이다. 지원받은 실적이 없거나 오래된 공동주택, 재정력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세대수가 소규모인 공동주택 등을 배점 기준에 따라 선정하며, 공모에서 선정된 공동주택에 대하여 총 세대수에 따라 50~80% 범위 내에서 최고 4,000만 원 이내에서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 또는 공동주택 대표는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
서귀포시 남재옥 기자2025. 12.29[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서귀포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국교통연구원 위탁)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는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발전법」에 따라 교통부문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자체 간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2014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평가는 인구 10만 명 이상 7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인구 및 도시 특성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분류하여 실시하였으며, 전문가 등으로 ...
서귀포시 남재옥 기자2025. 12.29[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서귀포시는 신규 사물주소 부여 대상 다중이용시설물 492개소에 대한 현장조사를 완료했다. 사물주소는 건물이 없는 도로변이나 공터에 설치되어 정확한 위치 설명이 어려운 다중이용시설물에 부여하는 도로명주소 형식의 주소로 긴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고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조사대상은 자동심장충격기 267개소, 어린이보호CCTV 94개소, 옥외소화전 64개소, 보호수 32개소, 무인민원발급기 31개소, 파크골프장 4개소 등이며, 현장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기반...
서귀포시 남재옥 기자2025. 12.29[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서귀포시가 도심과 마을 등에서 자연적으로 서식하는 길고양이의 과잉 번식으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수행할 지정 동물병원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동물병원은 지역별로 총 7개소가 선정되었으며 1년간 서귀포시 전 지역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을 담당한다.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은 길고양이 민원 신청 지역에 포획틀을 제공하여 포획한 후 동물병원으로 이송하여 중성화 수술을 실시하고, 회복 후 포획 장소에 방사하는 사업이다. 몸무...
서귀포시 남재옥 기자2025. 12.29[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서귀포시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도로 결빙에 대비해 색달매립장 진입로 약 2km 구간에 제설함을 설치하고 자체 제설체계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색달매립장은 해발 521m 고지대에 위치해 겨울철 도로 결빙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으로, 청소차량과 출퇴근 차량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 이번에 설치된 제설함은 모두 6대로 결빙 취약지점에 배치됐다. 제설함에는 모래와 염화칼슘, 모삽과 눈삽, 낫 등이 함께 비치돼 있어 현장 근로자와 운전자들이 긴급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서귀포시 남재옥 기자2025. 12.29[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서귀포시는 2026년을 ‘스마트 안전도시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재난·안전 예방체계 강화와 도시기반·교통·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대규모 예산 투입을 통해 시민 안전은 물론 지역경제와 건설경기 활성화까지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년도 안전도시건설국 본 예산은 1,928억 원으로 재난안전, 도시기반시설, 도로, 교통, 주거복지, 상하수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편성되었다. 민·관 협력 확대 시민 참여형 안전정책 강화 먼저, 재난․안전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통한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보다 60백만 원이 증가한 예산 2.5억 원을 편성하였다. 범죄 예방을 위해 구성된 민․관․경 합동 방범순찰대를 기존 78명에서 96명으로 증원하고, 방범구역도 원도심에서 ...
서귀포시 남재옥 기자2025. 12.29[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신정훈 국회의원의 여수 지역 신년 현수막 훼손 사건과 관련해 주철현 국회의원 지역사무소 보좌관이 해당 행위를 사주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주철현 의원은 29일 공식 입장을 통해 “김 모 지역 보좌관이 현수막 훼손을 사주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해당 보좌관을 즉시 면직 처분하고, 경찰에 자수해 수사를 받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훼손된 신정훈 의원의 현수막은 사건 인지 직후 전문 업체를 통해 신속히 복구하도록 업체에 의뢰 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 의원 지역사무소는 “이번 사건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내부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향후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감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건전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핫이슈 남재옥 기자2025. 12.29동녘도서관, 성인 창작자 12인의 그림책 작품전‘어른의 글쓰기 展’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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