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익산 서동축제'가 올해 도심으로 축제장을 옮겨 체류형 역사문화축제로 새롭게 도약한다. 익산시는 서동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신흥근린공원·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서동축제는 백제 무왕(서동)과 선화공주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익산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다. 익산시가 주최하고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해 백제왕도 유산과 연계한 다양한 역사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시는 올해 축제 장소를 신흥근린공원·중앙체육공원으로 이전해 접근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 또 도심 ...
익산 남재옥 기자2026. 03.10[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익산시가 지역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오는 12월 11일까지 익산에 거주하는 초·중학생 480명을 대상으로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원어민 화상영어는 익산시가 지원하고 원광대학교가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8년 시작해 올해로 9년째를 맞으며, 고등교육기관과 연계한 우수한 교육 품질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로 소통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지난 9일부터...
익산 남재옥 기자2026. 03.10[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익산시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에 나섰다. 익산시는 10일부터 오는 5월 1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농민 공익수당 신청을 받는다. 지급 대상은 신청연도 기준 1년 이상 도내에 계속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이다. 양봉업 종사자를 포함해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경작 면적이 1,000㎡ 이상인 농업인이 해당한다. 단,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자, 전년도 농업 관련 법 위반으로...
익산 남재옥 기자2026. 03.10[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익산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과 함께 아동보호 서비스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동보호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 역점사업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지역 아동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그룹홈)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아동 인권 및 관계 중심의 아동복지시설 보호체계 개편 방향,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시설...
익산 남재옥 기자2026. 03.10[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익산시가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와 유치원 급식 안전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급식시설에 식재료를 납품하는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이상 고온 현상으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학교 급식 안전을 강화하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시는 지난 3일부터 초·중·고등학교와 유치원 등 집단급식시설에 식재료를 납품하는 공급업체 2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과 식중독 예방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주요 점...
익산 남재옥 기자2026. 03.10[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익산시는 수도산그림책숲도서관에서 유아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그림책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익산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감상과 해설을 결합한 특별한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도슨트(해설사)가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그림 속 이야기와 표현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안내한다.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이야기 속 장면을 직접 느끼고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유아들의 상상력과 감수성, 언어 표현력을 키우는 참여형 ...
익산 남재옥 기자2026. 03.10[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익산시 부송도서관이 청소년들의 사춘기 고민을 나누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부송도서관은 오는 28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 청소년 대상 작가 초청 강연 '이 망할 사춘기'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에는 '오백 년째 열다섯', '이 망할 열네 살', '헌터걸' 등의 저자인 김혜정 작가가 참여한다. 김 작가는 작품 속 인물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청소년들의 고민과 학교생활, 친구 관계, 독서에 대한 생각을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다. 강연은 중학교 1~3학년 청...
익산 남재옥 기자2026. 03.10[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익산시가 지역 기록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할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10일 익산시민역사기록관에서 '제1기 시민 기록 도슨트'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시민 기록 도슨트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위촉된 제1기 도슨트들의 현장 해설 능력과 기록문화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날과 오는 13일 이틀에 걸쳐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10일에는 관람객에게 기록의 의미와 가치를 생동감 있게 전달하기 위한 '효과적인 말하...
익산 남재옥 기자2026. 03.10[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북은행 무주지점 임직원들과 가족, 지인 등 119명은 지난 10일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183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무주군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과 국중만 지점장이 참석해 ‘고향사랑, 무주사랑’의 뜻을 전했다. 국 지점장은 “전북 대표 은행으로서 지역의 발전과 주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크다”라며 “무주지점 임직원들의 정성이 무주를 새롭게 하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전북은행 무주지점은 지난 2023년부터 4년 연속 고향사랑 기...
무주 남재옥 기자2026. 03.10[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고창·부안 갯벌의 생태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 기반 구축을 위해 총 432억 원 규모의 종합 보전·복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해양보호구역 관리부터 식생 복원, 철새 서식지 조성, 세계유산 관리 거점 구축에 이르기까지 다층적인 정책을 펼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갯벌 생태계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지켜나가고 있다. 우선, 연안 습지보호지역인 고창 갯벌과 부안 줄포만 일원 69.5㎢를 대상으로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연 3억 원)을 시행 중이다. 지역관리위원회 운영과 명예습지생태안내인 활동, 생태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갯벌 생태계 회복과 탄소흡수 기능 제고를 위한 식생복원 사업도 병행된다. 고창 갯벌에서는 2023년부터 202...
전북 남재옥 기자2026. 03.10[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타운홀미팅을 마중물 삼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력해 에너지 대전환의 물꼬를 튼다.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 확충, 산업용수 확보, 자원순환 산업 메카 육성까지 전북의 미래 전략이 국가 기후·에너지 정책과 맞물리며 본격적인 실행 국면에 기대가 모아진다. 10일 도에 따르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지난 27일 타운홀미팅을 통해 전북에 재생에너지 12GW 이상을 공급하고,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는 2029년까지, 2단계는 2030년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과 부안 앞바다의 해상풍력도 실증단지 수준을 넘어 2.4MW를 본격 조성하고, 배후 지원항만도 함께 만들어 ‘해상풍력 전진 도시 전북’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새만금 수문 증설과 함께 조력발전도 본격 추진하겠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이에 전북도는 수상태양광 접속선로를 기...
전북 남재옥 기자2026. 03.10[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전북의 스포츠 역량과 인프라를 집약한 영문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홍보물은 ‘Jeonbuk, The Sport State’를 주제로, 전북이 그동안 유치·개최해 온 주요 국제 스포츠 대회와 도내 14개 시‧군이 보유한 스포츠 인프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북이 국제 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기에 적합한 도시임을 전북을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소개하기 위한 목적이다. 홍보물에는 1997 무주R...
전북 남재옥 기자2026. 03.10[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귀농귀촌인 2만 2,000명 유치'를 목표로 홍보·주거·정착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올해 상반기 귀농귀촌인의 소득 창출과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하기 위해 207억 원 규모의 귀농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을 투입한다. 이는 전국 지원 규모의 15.4%에 달하는 규모다. 아울러 귀농귀촌 단계별 21개 사업과 농촌 빈집 정비 3개 사업에 총 74억 원을 추가 편성해 전북만의 유치·정착 지원체계를 한층 견고히 할 방침이다. 수도권·대도시와의 지리적 거리를 극복하기 위해선 투트랙(Two-track) 유치 전략을 구사한다. '전북 귀농귀촌 서울사무소'가 수도권 도시민을 겨냥한 집중 홍보를 맡고, 김제 소재 '전북 귀농귀촌 사무소'는 비수도권 및 인근 광역시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전북 남재옥 기자2026. 03.10[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10일 어촌 공동화 문제에 대응하고 수산업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어민 공익수당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도는 이날부터 5월 15일까지 도내 14개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수산업·어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어민 공익수당)’ 신청을 받는다. 어민 공익수당은 어업인구 고령화와 청년 어업인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촌마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수산업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어업경영체 기준으로 ▲1인 경영체 60만 원 ▲2인 이상 경영체는 1인당 30만 원씩 지급된다. 예를 들어 3인 경영체의 경우 총 9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지난해 1월 1일부터 전북에 주소를 두고 어업경영체를 유지하며 실제 수산업에 종사하는 어업인이다. 수산업법, ...
전북 남재옥 기자2026. 03.10[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홀로 사는 도민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 '1인가구 주거 안전 방문 지킴이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보다 100가구 늘어난 1,000가구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신청 문턱도 낮췄다. 기존에는 주택가액 2억 원 이하 가구만 신청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 자가주택은 공시가격 3억 원 이하 가구까지 기준을 상향했다. 특히 전·월세 임차가구에 대해서는 주택가액 제한을 전면 폐지해 실질적인 혜택 범위를 넓혔다. 지원 품목도 다양해졌다. 신청자는 가정용 CCTV 또는 주거 안심장비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가정용 CCTV는 인터넷·와이파이 설치 가구에 한해 1년 이용료를 지원하며, 실시간 현관 앞 영상 확인과 전문 보안업체의 24시간 출동 서비스가 포함된다. ...
전북 남재옥 기자2026. 03.10고흥군, ‘암 예방의 날’ 맞아 찾아가는 집중 홍보 캠페인 전개
곡성군, 지역농협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활동 업무협약 체결
곡성군, 귀농귀촌 동네작가 위촉식 개최
곡성군,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곡성군, 결핵예방주간 맞아 결핵 예방 캠페인 실시
곡성군, 만감류 봄철 관리 ‘핵심기술’ 현장컬설팅 교육 추진
순천시, 5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백신 확대 시행
순천시, 봄을 걷고, 꽃을 만나다 순천에서 즐기는 봄 여행
순천시, 문화콘텐츠 기업 종사자 정주 지원사업 추진
순천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전신청 접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