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여성가족재단, 찾아가는 맞춤형 양성평등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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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성가족재단, 찾아가는 맞춤형 양성평등교육 실시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한 시작

전남여성가족재단, 찾아가는 맞춤형 양성평등교육 실시
[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전남여성가족재단은 도민들에게 양성평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어촌을 포함한 전라남도 전역에서 참여자 맞춤형 교육으로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청년, 대학생, 농·어업인, 마을 리더인 이장단과 부녀회장, 일반 도민 등으로, 모두 무료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교육 신청인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지정하면 양성평등교육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도민들의 편의를 고려한 ‘찾아가는’ 서비스가 특징이다.

전라남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도민들에게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하고, 특히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체험형 교육도 준비 중이다. 대학 캠퍼스와 청년 커뮤니티 공간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젊은 세대가 자연스럽게 양성평등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성혜란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도민들이 양성평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이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전라남도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성평등 교육 신청은 오는 4월부터 시작되며, 전남여성가족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