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4월 장애공감의 달 다양한 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
정읍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대표 캠페인인 ‘함께 만드는 현수막’은 시민이 직접 장애인식개선 문구를 적은 현수막을 제작해 지역사회에 게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시민 5인 이상의 동아리, 학급, 직장, 단체 등이 대상이며 현재 총 50개 단체의 참여를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영상 시청과 댓글 참여가 가능한 ‘장애친화도시를 만들어요’ 유튜브 캠페인, 퀴즈 형식으로 장애 이해를 돕는 ‘유퀴즈–장애이해편’ 등 시민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캠페인은 4월 한 달간 진행된다.
또한, 오는 26일에는 ‘무장애 나눔길 함께 걷기’ 행사가 열린다. 시민들에게 무장애길을 알리고, 장애인의 권리와 포용의 가치를 나누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체험, 마술 공연, 다양한 이벤트 체험이 함께 마련돼 시민과 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장애공감 캠페인은 단순한 인식 개선을 넘어,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