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지정 현판식 개최 |
이날 행사는 도의원, 지역 주민, 학습동아리 회원 및 강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주시는 평생학습의 기회가 부족한 읍면동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장하고,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 6개 읍면을 평생학습센터로 지정했다.
평생학습센터로 지정된 곳은 한림읍, 애월읍, 구좌읍, 조천읍, 한경면, 우도면이다.
강좌는 학기제 방식으로 진행되며, 3월 수강생 모집을 거쳐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내년에는 올해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 사항을 보완해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
이번에 지정된 센터에서는 정리수납 등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과정부터 스마트스토어 창업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좌까지 개설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배움터로 운영할 예정이다.
제주시 강오균 자치행정과장은 “생활권 내 근거리 평생학습 전달체계 구축으로 주민 중심의 학습자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모든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나에게 맞는 배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