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향교, 2026년 추기 석전제(釋奠祭) 봉행 |
이날 오전 7시 진설 준비를 시작으로 제관 교육, 대성전 입장, 초헌·아헌·종헌 등의 순으로 거행된 이번 제례는 공자를 비롯한 옛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전통 유교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1986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석전제는 공자를 비롯한 선성과 선현들의 학덕을 추모하며 제사를 올리는 전통의례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丁자가 들어가는 첫 번째 날)에 성균관과 전국의 향교에서 거행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우리 전통문화유산인 석전제의 명맥을 이어오고 계시는 김옥환 전교님을 비롯한 지역 유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옛 성현들의 가르침을 널리 알리고 소중한 전통문화유산을 계승·발전시키는 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9.29 (화) 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