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평생 in 광양, 인생 2막 설계 프로그램’ 성료 |
‘평생 in 광양, 인생 2막 설계 프로그램’은 은퇴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중마도서관 3층 인문학실에서 총 8차시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퇴 이후의 삶을 구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인생 2막 노후 디자인 ▲슬기로운 관계관리 ▲스마트폰 및 AI 활용 교육 ▲은퇴 금융설계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종합진단 ▲저속노화 및 대사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 관리 ▲연계기관 실전 1:1 상담 등 다양한 교육과 상담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분야별 전문 강사의 강의를 통해 은퇴 이후 삶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금융·건강·관계·디지털 활용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스마트폰 및 AI 활용 교육과 노후준비 종합진단, 1:1 상담 등을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노후 준비 방법을 직접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프로그램 과정 중 인구정책팀장이 직접 인구교육을 진행해 광양시 인구 현황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 생활인구의 개념 및 유입 방안 등을 설명했으며, ‘광양시 행정서비스 종합안내서’와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배부해 시민들이 일상생활과 생애주기에 필요한 행정서비스 및 인구정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마지막 교육에서는 일자리·구직 등에 대한 연계기관 실전 1:1 상담과 함께 그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인생 2막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을 가지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은퇴 이후의 삶을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통해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특히 금융과 건강, AI 등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은퇴 이후의 삶을 미리 준비하고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삶의 방향을 찾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애주기에 맞춘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인생 2막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9.29 (화) 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