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현 광양시장, ‘깨끗한 물, 시민 곁에서 직접 챙긴다’ |
이번 점검은 원수 수질 변화가 심한 시기를 맞아 수돗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안 요인(탁도 및 조류 등)에 대응하여 불완전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마시는 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시장은 24시간 수돗물 공급을 관리하는 중앙제어실을 시작으로, 수질검사가 진행되는 수질실험실과 착수정, 응집·침전지, 여과지, 배수지 등 정수처리 전 공정을 차례로 점검했다. 특히 정수장 내 유충 유입을 막는 미세차단망과 포충 설비, 소독·잔류염소 관리 상태 등을 세심히 확인했다.
또한 수질자동감시 현황과 비상 시 대응 체계, 시설 노후 상태 등을 살피고, 폭염 등 기상 이변 속에서도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애쓰는 상수도과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점검을 마친 시장은 계절적 수질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수처리 공정과 수질 감시 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고,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수돗물은 시민이 매일 마시는 만큼 한 치의 방심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취수원부터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해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9.29 (화) 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