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2026년 하반기 상하수도 요금 체납액 징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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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6년 하반기 상하수도 요금 체납액 징수 추진

12월 말까지 특별징수반 2개 편성... 고액 체납자 중심 집중 징수

화순군, 2026년 하반기 상하수도 요금 체납액 징수 추진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지방공기업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상하수도 요금의 납부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12월 말까지 고액 체납자를 중심으로 특별징수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8월 말 기준 화순군의 상하수도 요금 체납 수용가는 2,706명이며, 체납액은 약 1억 9,492만 원이다. 이 가운데 2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액은 1억 3,078만 원으로 전체의 67.1%를 차지한다.

군은 전화와 방문 등 납부를 독려하는 징수 활동을 펼치고, 미납한 수용가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급수정지, 재산 압류 등 행정조치를 통해 체납액을 적극 징수할 방침이다.

이현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수도 요금은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상하수도 요금 조회·납부 사이버 창구를 비롯해 계좌 자동이체, 카드 자동결제 등 다양한 납부 서비스를 활용해 납부 여부를 확인하고 자진 납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