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 우주에서 자율주행까지…미래 신성장산업 해법 찾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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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 우주에서 자율주행까지…미래 신성장산업 해법 찾기 나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세종 자율주행 관제센터 방문
우주항공·AI 전환(AX)·자율주행 우수사례 벤치마킹…제주 미래산업 정책 발굴 본격화

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 우주에서 자율주행까지…미래 신성장산업 해법 찾기 나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김기환)가 제주의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과 정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첨단기술 연구기관을 찾아 미래 신성장산업의 발전 전략을 모색했다.

미래경제산업위원회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세종 빅데이터 자율주행 관제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우주항공과 인공지능 전환(AX), 자율주행 분야의 연구개발 현황과 기술 실증 사례를 살펴봤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급변하는 미래산업 환경에 대응할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선도기관의 연구개발 성과와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해 제주형 신성장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원회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국가 우주산업 정책과 연구개발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주요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우주항공산업의 발전 방향을 확인했다. 이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는 인공지능 전환(AX)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첨단기술 개발 현황과 기술사업화 사례를 살펴보며 산업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또한 세종 빅데이터 자율주행 관제센터에서는 빅데이터 기반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체계와 통합 관제 시스템을 견학하고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운영 현황을 확인하는 등 첨단 교통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직접 살펴봤다.

김기환 미래경제산업위원장은 "우주항공과 인공지능 전환(AX), 자율주행은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제주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산업"이라며 "국내 최고 연구기관의 연구개발과 실증 현장을 직접 확인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제주 실정에 맞게 접목하고,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발굴과 신성장산업 기반 강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경제산업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확인한 연구개발 성과와 운영 사례를 토대로 제주의 산업구조 고도화와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